제21회 대원상 출가부문 특별상에 심산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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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현대불교(http://www.hyunbulnews.com)
제21회 대원상 출가부문 특별상에 심산 스님이 선정됐다.
재단법인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이한구)은 제21회 대원상 심사위원회의를 열고 11월 14일 최종 수상자를 발표했다.
출가 부문 특별상에 부산 홍법사 주지 심산 스님(한나래문화재단 이사장)이, 재가부문 장려상에 배광식 사단법인 참수레 이사장(서울대 치의학대학원 명예교수)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진흥원은 “심산 스님은 ‘포교는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장학사업을 비롯해 전국의 군법당 불사, 사회봉사활동 등을 실천하고 있다”며 “국제포교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 본부장을 맡는 등 불교 발전에 힘쓰고 있는 공로를 인정해 출가부문 특별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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